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 인터렉티브 (문단 편집) === 칼립소 미디어의 계약 위반 === H2 인터렉티브는 2013년 후반기에 칼립소 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칼립소가 유통하는 여러 질 낮은 게임들을 떠 안았다.[* 장난으로 하는 소리가 아닌 것이, 실제로 H2 인터렉티브가 이런 게임들까지 강제로 현지화 정발해야 하며 덕분에 많은 비용이 깨진데다,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큰 재정적 피해로 다가왔다. 이러한 게임에는 속하진 않지만, 트로피코 컬렉터즈 에디션의 경우 예약 판매량이 단 수십장에 불과했었다. GTA 5의 판매량이 한국에서 저조했다면 H2 인터렉티브는 조만간 망해도 이상할게 없었다.] 이 와중에 칼립소는 H2 인터렉티브에게 스크립트를 여러 국가들 중 맨 마지막에 제공함과 동시에 몇 일 이내로 완전히 번역하도록 강제하는 깡패와 같은 행위를 저질러서 제대로 된 현지화를 할 수가 없게 했다. 그와 함께 검수패치는 무슨 이유에선지 게임 내에 적용하지 않고 있는 등의 무책임한 짓까지 했다. 전략적 제휴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 독점 유통'''과 '''현지화 한 게임은 H2가 유통하는 곳에서만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내용. 그런데, H2인터렉티브와의 전략적 제휴는 없었다는 듯이 숟가락 얹기로 악명이 높은 스트라스타의 '''[[게임토르]]'''와 이중계약을 했다. 여기에는 H2가 직접 현지화한 타이틀까지 포함되었다. 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데모니콘이나 라이즈 오브 베니스, 트로피코 4의 해외 구독권에서도 한글이 지원되는 이유가 '''칼립소 미디어의 계약위반'''으로 인한 것이라 한다. 메이저도 아닌, 마이너 유통사한테도 철저히 무시당하는 한국 게임시장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볼 수도 있다. 현재는 칼립소와 좋게 해결된듯 싶으며 칼립소는 위의 일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추후 발매작들에 대해 계약을 지키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트로피코 5]] 발매로 게임토르에 입점되지 않은 것만 제외하고 위와 같은 상황들이 단 한글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재현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